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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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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의 한해가 밝았네요
저는 31일날에도 출근을했어요 31일날은 친구랑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해서 호텔급히 예약하고 파티용품사고 그랬어요
아마 친구와 보낸 어제 오늘이 너무 행복해서 2021년 첫 시작이 너무 좋다며 친구와 나눈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울산 호텔 리버사이드]
위치: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20
주차장은 기계식이라고 하나요???
저희는 2시퇴실이였는데도 30분기다렸어요 사람들이 몰려서요 그런건 조금 불편했던것같아요

저희는 슈페이얼 더블 을 예약했어요
호텔 2층에는 작은 CU편의점이랑 데스크가있어요!


이야 너무좋았어요 리버뷰!ㅋㅋㅋㅋㅋㅋ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인데 특이하게 저런 작은 주방도있구요 전자레인지 포트 큰빌트인냉장고까지 없는게 없었습니다 그점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침대는 2명이 몸부림쳐됴 될만큼 컸어요 폭신퍽신하고!!

지난 파티의 흔적 너무행복했어요
친구랑 이것저것 음식을 조금씩 포장해서 먹었는데 최고였답니다.

꼬순떡이랑 명장스시 모듬초밥 알텅떡강정!

명장스시도 회를 엄청 길게 잘라주셔서 존맛이였어요 회가 입에 꽉찰때 그 행복함 아시나요
꼬순떡은 말해뭐합니까
알통떡강정은 정말 오랜만에먹는데 맛있었어요

와인은 저희가 구매했구여 안주는 '안티소셜'에서 카나페세트 구매했어요

여기 분위기도 너무좋고 카나페세트도 진짜 맛있었어요
저희 먹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단짠단짠하냐며 너무맛있다고 또먹고싶을만큼이에요

마시멜로가들어간 카나페 존맛

2021년 종소리를 못듣고 지나서 저희는 유튭에 종소리 찾아서 듣고 잤어요
이렇게 친구랑 보내는건 오랜만인데 새벽4시까지 이야기하다 잤어요 내가 정말 소중한친구를 두었구나 너무행복한 연말 연초였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